민주당 전북자치도당, 투표 참여 호소...“전북의 자존심 짓밟은 내란 세력 심판”

“폭정과 내란 윤석열 정권 3년 동안, 전북은 핍박과 홀대의 시간 보냈다”

2025.05.26 13:20:51
스팸방지
0 / 300

전주본사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현무3길 47, 조은빌딩 2층 서울사무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09 세운스퀘어 테크노관 6층 등록번호: 전북, 아00633 | 등록일 : 2024-05-31 | 발행인 : 김병묵 | 편집인 : 김상호 전화번호 : 063-232-0311 / 02-782-5510 | FAX : 063-232-0312 / 02-782-5512 Copyright @전북오늘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