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군수, 완주‧전주 상생방안 "반대 입장"

유 군수 “군민이 배제된 통합 논의 명분과 정당화 안돼”
시 “막대한 재정 투입 사업... 재원 마련 설명 부족”

2025.07.03 15: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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