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음해 보도 강력 대응 선언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수 경선을 앞둔 유희태 예비후보가 9일 최근 제기된 ‘관제형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 “사실과 전혀 다른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지난 7일 ‘K-완주포럼’은 기자회견을 열고 ‘(유 후보의) 관내 토지 차명 매입과 경천저수지 인근 집중 매입 등 각종 의혹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유 예비후보는 ‘구체적 물증은 제시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법인은 금융당국에 등록된 대부 업체가 아닌 일반 법인으로, 유 후보와 지분·경영 등 어떠한 관계도 없다”라면서 “차명 거래 역시 단 한 건도 존재하지 않는다. 주주명부와 세무자료 등으로 즉시 확인 가능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개발사업과 관련한 의혹 제기에 대해서도 “경천저수지 일대 사업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둘레길 조성 계획의 연장선”이라며 “전임 군수 시절부터 검토·추진돼 온 공공사업을 개인 이익과 연결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무시한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황톳길·둘레길 조성 또한 오랜 기간 낙후된 곳으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정비 사업이고, 환경 정비하는 수
- 완주=한병선 기자
- 2026-04-09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