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 김제시 금구면 도시가스 공급 계획, 재검토해야
완주군 이서면 경유 가스관 노선과 김제시 황산면 경유 가스관 노선의 장단점 분석
현재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두 중에 하나가 용인 반도체 클러 스터 이야기다. 삼성과 하이닉스가 조성하는 용인지역 대규모 반도체 생산 단지에 누가 전력과 물을 댈 것인가다. 반도체 생산에 소요되는 막대한 양의 전력과 물을 용인시 자체적으로 확보 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타 지역 (강원, 전라, 충청 등)에서 끌어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전력과 물을 끌어오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고압 송전탑 건립과 대규모 변전소 설치 문제가 해당 지역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단시일 내에 해결되긴 요원하다. 이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구상이다. 얼마 전 현대자동차에서는 새만금 지역에 약10조 원을 투자하여 AI 관련 업체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새만금에 삼성과 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이 설립되면 전력과 물 공급의 문제가 용인지역 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새만금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약 50만 명의 인구가 유입된다는 조사 보고가 있고 전북지역이 첨단산업의 메카로 떠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김제시에선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가 새만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
2026-03-11 17:58
김제=김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