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에 따라 청렴 행정 정착을 위한 실질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청렴 행정 구현 합동회의’를 통해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지난 21일 개최된 ‘맑은 군산 추진단’ 회의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과제 도출을 위한 심층 토론이 이뤄졌다. 보조금 분야에서는 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 대한 설명 부족, 예산 한계, 절차 안내 미흡 등이 지적됐고, 인사 분야에서는 전보 점수제 및 인사 만족도 결과의 공개, 소통 창구 확대 등의 방안이 제안됐다. 한편, 군산시는 외부 의견 수렴을 위한 ‘청렴해피콜’을 5월부터 시행한다. 보조금, 인허가, 계약, 재세정 민원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친절도·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400명의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통해 6월 초까지 분석해 정책 대응에 반영할 계획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내부 의견 수렴도 병행하고 있다. 5월 중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역량진단 설문조사를 실시, 조직 구성원의 인식, 청렴 저해 요인 등을 분석했으며, 결과는 6월 중 공유할 예정이다
정읍시 칠보면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목공예 안전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칠보면 행복이음센터는 26일 ‘2025년 행복공작소 목공예 안전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27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목공예 교육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이경연 주민자치위원장이 수료생 전원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목공예 기술 습득과 함께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목재를 다루며 기초 도구 사용법부터 사고 예방에 필요한 안전수칙까지 체계적으로 익혔다. 김숙 면장은 “나무를 다루는 일은 감성과 기술의 조화를 요하지만, 안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위험한 작업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더욱 자신감 있게 목공예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경연 주민자치위원장도 “단순한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함께 땀 흘리며 이웃과 마음을 나눈 따뜻한 경험이었다”며 “무엇보다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한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지속되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꿔가는 힘
김제시가 그동안 대중교통의 불모지였던 새만금33센터까지 시내버스를 신규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6월 4일부터(첫차, 김제역 07:20 출발) 김제역에서 새만금 33센터까지 102번 시내버스를 신규 운행한다. 102번 시내버스는 지난 26일부터 일정 기간의 시범운행을 거쳐 6월 중 정식 운행할 계획이며, 운행 노선은 김제역을 출발해 터미널~전통시장~지평선산단~만경읍~진봉면~새만금동서도로~새만금 33센터(무궁화공원)까지 1일 편도 6회(왕복 3회) 운행한다. 102번 시내버스의 자세한 운행 정보는 김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제시청▷분야별정보▷차량.교통▷시내버스) 시 관계자는, “이번 102번 시내버스 신설 운행으로 새만금 동서도로, 새만금33센터까지 시민의 이동권을 확보하고, 김제 시내권에서 새만금 지역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시민의 교통 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진안군 농촌유학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진안군의 농촌유학 지원 정책과 제도 전반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 농촌유학협의회는 「진안군 농촌유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교육 전문가와 학부모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진안군 농촌유학 지원계획과 거주시설 운영지침에 대해 심의했다. 진안군 농촌유학 현황에 대한 설명과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의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진안군은 현재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맛보기캠프, 농촌유학 특화프로그램 운영, 학교별 특화프로그램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학생과 유학생이 함께 모여 농촌유학에 대한 가치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농촌유학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오늘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농촌유학 제도가 작은학교를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성공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창군이 27일 전북서부보훈지청과 함께 일상 속 모두의 보훈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립운동가 묘소를 참배했다. 협약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보훈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상호 정보 공유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행사 및 사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광복 80주년을 맞아 고창 출신 독립유공자인 신종주 지사의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신종주 지사는 1906년 최익현 의병장을 찾아가 군자금과 군수품을 지원하고, 임병찬이 조직한 독립의군부에서 참모관으로 활동하며 항일운동에 앞장섰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한편, 고창군은 그동안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지원 사업과 기념행사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훈 정책을 전개할 계획이다. 장효정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은 “고창군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일상 속 모두의 보훈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김제시가 청년농 대상 사업에 박차를 가하다. 김제시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4.4ha, 2개동) 입주 청년농 4팀 11명 모집·선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제 임대형 스마트팜 신규 입주는 지난 3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청년농업인 총 9팀 23명이 신청했으며 선발 절차는 필기(30%), 서류(30%), 면접(40%) 합산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필기시험은 3월 26일 전국 4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동시 시행을 시작으로 4월 17일 서류평가, 4월 24일 면접평가 등을 거쳐 4월 29일 최종 순위를 발표했다. 2025년 김제 임대형 스마트팜에 선발되어 신규로 입주하는 청년농 4팀 11명은 오는 7월부터 토마토·오이·엽채류를 재배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 임대료는 ‘공유재산법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제31조(경작용특례)’를 적용해 연간 1인 약 30만원(구획당 약1,200평, 1팀 3명)이며, 임대기간은 최대 3년이다. 한편, 시에서 운영하는 임대형 스마트팜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2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창업보육센터 전문 보육과정(20개월)을 거친 예비 청년 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선발해
군산시가 7월 스마트시티 기반의 도시통합센터를 개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23억 원의 건축비 투자한군산시 도시통합센터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군산국가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도시통합센터 개소는 군산시의 미래 비전인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첫걸음으로, 앞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시 관리와 시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도시통합센터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 ▲도시의 안전관리 강화 ▲관계 기관 간 협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먼저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은 교통 상황, 대기질, 침수 정보 등 다양한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했다. 다음으로 도시의 안전관리 강화는 도시통합센터에서 군산시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실시간 관제 및 안전관리가 진행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진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기관들이 도시통합센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긴급 상황 발생 시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도시통합센터 개소를 통해 스마트시티 관련 제반을 더욱 확장하게 된 한편 실
김제시는 관내 투자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확대하고자「김제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및 관련「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지난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이외 기업이 관내에 신설 투자하는 경우 지원 기준을 기존 투자금액 100억원에서 10억원 이상으로, 신규 상시 고용기준을 30명에서 20명으로 완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또한, 김제시를 제외한 도내 기업의 지원 규모를 기존 20억 초과 투자액의 5%에서 10억원 초과 투자액의 5%로 상향 지원하게 되며 이는 관내기업이 김제시에 신설 투자하는 경우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김제시는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확대해 기업들의 관내 투자의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무엇보다 기업유치가 중요하다”면서“이번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기업 부담을 완화하며 대한민국 투자 최적지 김제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지평선산업단지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됐다.
전북 장수군이 오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기간 중 5일간 천천면에 위치한 장수국제승마장에서 제5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 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전북특별자치도승마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마장마술·장애물‧이벤트경기 3개 종목 32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약 35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기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2018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후 국내 최대규모의 실내 승마장인 장수국제승마장을 중심으로, 승마체험장, 장수승마레저체험촌 등 탄탄한 말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각종 승마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했다.
전주시가 완주·전주의 행정·교육·청년 분야의 상생발전 방안을 내놓았다. 시와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시민협의회는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정한 행정 운영체계 구축 △교육격차 해소 △청년의 안정적 정착 지원 등을 골자로 한 구체적인 통합시 운영 방향을 논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이강준 시 기획조정실장과 이미숙 기획행정 분과 위원, 신윤호 교육문화분과 위원장, 김선목 청년분과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구 4개 설치 및 구청 기능 확대 △완주·전주 현 정원 비율을 고려한 인사지침 마련 △교육지원사업의 완주지역 확대 추진 △청년 정주여건 조성 등 4대 핵심전략으로, 앞서 발표한 행정복합타운 완주군 조성과 교통, 농업, 문화·체육·산업, 복지 분야에 이은 마지막 상생발전 비전 발표이다. 먼저 시는 통합시의 광범위한 행정구역(1028㎢)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주민 접근성과 행정수요를 고려해 전북특별자치도 및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4개의 행정구 설치를 추진한다. 또한 시는 인사 형평성 확보를 위해 완주·전주의 현 정원 비율을 고려한 인사지침을 마련하고, 직급·직렬별 균형 있는 인사 배치를 통해 조직 내 상생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