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12월 1일, 우호협력 도시인 중국 상락시 대표단을 맞이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진안군과 상락시는 2012년 교류협정 체결을 위한 협의를 시작으로 교류 기반을 다져왔으며, 2015년 5월 공식적으로 우호 협력 도시 결연을 체결하며 상호 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해 왔다. 상락시는 인구 245만 명 규모의 중국 중앙부 주요 도시로, 호두·밤·감·목이버섯 등 농특산물이 풍부한 지역이다. 이번 방문에는 천닝 상무위원회 주임을 비롯한 관계자 11명이 진안군을 찾았다. 이날 진안군청에서 열린 환영 행사에는 상락시 대표단과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군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우호 협력 도시로서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 방안과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홍삼연구소에서는 상락시 기업인과 관내 기업체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문화·경제 분야 교류 설명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양 도시는 △관광자원 공동 홍보 △문화·예술단 상호 방문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 유통 협력 △기업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공유했다. 진안군과 상락시는 이번 교류 행사를 계기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수오나레 앙상블과 함께하는 행복 콘서트를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약 1시간 동안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고생하는 직원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우와 가족, 내방객,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콘서트에는 수오나레 앙상블팀의 바이올린 이은정·이미승·유예슬, 첼로 오운정, 바리톤 정원영, 피아노 임송이 등이 다채로운 연주를 통해 감동과 힐링의 무대를 펼쳤다. 수오나레 앙상블(Suonare Ensemble)은 이탈리아어로 ‘연주하다’, ‘울림을 주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연주자들이 2021년에 창단한 실내악 단체다. 공연팀은 △피아노 5중주 op.44 1st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월광소나타·녹턴 △피아노 4중주 op.47 3rd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Try To Remember △퀸 모음곡 등 다양한 음악에 해설을 더해 멋진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날 “전북대병원은 의료를 넘어 마음까지 돌보는 치유환경을 만들
전주시 서부시장 상인회(대표 심성욱)가 노후한 시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와 페인트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작업은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심 대표와 상인회원들은 시장 일대 골목과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상인회를 비롯한 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해 오랜 기간 방치됐던 벽면과 구조물에 새 페인트를 칠하고 주변 화단과 화분을 정리하는 등 시장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참여자들은 골목 바닥과 낮은 벽면까지 꼼꼼히 정비하며,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는 ‘서부시장 일원 환경정화(벽면 도색)’ 안내 현수막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참여자들은 페인트 롤러와 붓, 청소 도구 등을 들고 시장의 여러 골목을 돌며 작업을 진행했다. 정비가 끝난 뒤, 시장 주변은 한층 밝아지고 깨끗해졌으며,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은 “수십 년 된 시장이 새로 단장된 느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상인회 측은 이날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기 편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효자2동 안전보안관 김인순 대표가 최근 건지산에서 열린 2036 올림픽 유치 걷기대회 참여를 마친 뒤 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노후 빈집 현장을 직접 찾아 수리 봉사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평소 해당 지역의 노후 빈집과 파손된 창고 문제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앞서 행사에서 사용된 현수막을 활용해 창고 문을 대신 제작하기로 했다. 봉사단은 현수막 크기를 재단한 뒤 미싱 작업을 거쳐 튼튼한 문 형태로 완성하고, 이후 회원들이 힘을 모아 현장에 설치하며 창고를 말끔하게 정비했다. 밝고 깨끗해진 주변 환경에 주민들은 “지나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동네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김인순 대표는 28일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의 불편을 살피고 실천하는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25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김제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을 개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관내 경영인의 역량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모색을 위해 지난 2023년 6월부터 실시된 경영인 포럼은 이번이 제11회차로 관내 기업대표 및 금융기관 지점장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이종찬 넥스트코윅(주) 대표 컨설턴트를 초청해‘AI와 협업할 NEXT 기업환경’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쳐 전 산업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기업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업 활용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AI 도입 초기 기업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시스템 비용, 활용 방향성 부족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참석 기업들은“현장에서 AI 기반 산업 활용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미래발전 경영인 포럼은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지역 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기업의 어려움은 줄이고, 성장의 기회는 넓힐 수 있도록 김제시가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일 황산동에 위치한 체재형가족실습농장 교육관에서 김 제시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20명과 전남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 60명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10월 23일부터 이틀 간 보성군을 견학 하며 맺었던 협력의 약속(MOU)을 다지는 답방으로, 보성군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협의회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차원에서 추진됐 다. 이날 보성군 회원들은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의 운영 방식과 귀농귀촌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 있는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가족과 함께 체류하며 영농 실습을 할 수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을 직접 견학하 며 큰 관심을 보였다. 보성군 귀농귀촌협의회 안현섭 회장은“이번 견학에서 얻은 김제시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 시스템 및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보성군 맞춤형 귀농귀촌 정책을 수립하여 귀농 귀촌인의 실질적인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양 도시 귀농귀촌인들의 상생 발전과 농촌 활 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정성
김제시는 정성주 김제시장이 27일 제294회 김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주요성과 및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그에 따른 예산(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정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후 오직 시민만을 향한 의지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왔으며, 시민과 의회의 신뢰와 성원이 큰 힘이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올 한 해 김제는 ▲3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확보를 시작으로, ▲일상회복지원금 적기 지급, ▲새만금 동서도로 등 새만금 주요 중심 지역 관할권 확보, ▲도내 인구 순유입 1위 달성, ▲상공인들의 염원인 상공회의소 개소, ▲ 김제 관아 외삼문 복원 확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공약이행 평가 최고 등급 획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모든 성과는 시민의 참여와 공직자의 헌신 그리고 의회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내년도 시정 슬로건을「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정하고 새만금이라는 다가오는 기회의 물결 위에서 김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내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시민과 기업이 함께 활력 넘치는 민생경
전북특별자치도 서부권 최초의 공공 산후 돌봄 시설이 될 ‘정읍 공공산후조리원’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정읍시는 지난 21일 용계동 353번지 일원 건립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체계적인 치유 공간 조성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박일 시의회 의장, 윤준병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승식·염영선 도의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주민 대표와 시공사·설계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공사의 안전과 성공을 기원하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정읍 공공산후조리원은 총사업비 약 105억 3400만원(지방소멸대응기금 35억, 도비 35억, 시비 35억 3400만)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시설은 연면적 1686.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산모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임산부실 10실과 신생아실이 핵심 공간으로 배치된다. 이와 함께 행정실, 상담실, 가족 면회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조리실 등 산모의 빠른 회복과 편의를 돕는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시는 2026년 11월까지 준
전주덕진재향경우회가 지난 22일(토), 제62주년 경우의 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문화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방문해 다양한 해양생물과 자연 생태를 직접 관람하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정서 함양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회원이 참여해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서 최운성 회장님으로 부터 청소년 안전교육과 교통문화정책에 대한 교육을 전달 받았다. 특히, 전시관 해설을 들으며 전시 공간을 천천히 둘러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알려졌다. 또한 가을 풍경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소통이 이뤄지며 건강한 노년 문화의 모범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전주덕진재향경우회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은 회원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더불어 소중한 추억이 되는 시간"이었다면서"회원들의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활동을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주시가 지난 22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건지산 둘레길에서 ‘제1회 전주시 가족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걷기대회는 가족 간 소통과 건강 증진, 전북 하계올림픽 유치 기념, 기초질서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인순 전주시 안전보안관 대표를 비롯해 약 300여 명의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참가해 가을 정취를 느끼며 건강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참여 시민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행사였다며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 평소에도 걷기운동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전주시는 이날 "향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