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역 기반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대학 기반 창업지원 사업으로,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창업 지원 역량을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부터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창업교육, 멘토링, 투자 연계, 판로개척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창업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면서 "특히 대학이 보유한 기능성 식품,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술 사업화 및 투자 연계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국경수 단장은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창업 지원 플랫폼”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의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3일 16시까지이며,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