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광은 오는 11일 전주의 미래 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 기공 비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자광은 옛 대한방직 부지 내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공 비전 페스타는 ‘다시 뛰는 전주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전주의 산업 유산과 미래 도시 비전을 잇는 출발점이자 전주 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의 기공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옛 대한방직 부지는 수십 년간 전주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상징적 공간으로, 새로운 도시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광이 추진하는 전주 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은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전주의 정체성과 도시 구조를 미래형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거·관광·문화·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전주는 체류형 관광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기공 비전페스타’는 이러한 변화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하는 상징적인 행사다. 자광은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행정·기업·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비전의 의미를 분명히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주제 영상 상영을 통해 전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어 전주 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의 추진 배경과 현재 상황, 시민의 삶에 가져올 변화를 담은 영상이 상영돼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소통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비전 토크쇼는 일방적인 사업 설명을 넘어 시민의 시선으로 도시의 변화를 이야기하는 공감형 소통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전북 전주, 지금을 말하고 내일을 약속하다’를 주제로 전주의 정체성과 변화, 복합개발사업이 지역 경제와 시민 일상에 가져올 실질적인 변화를 중심으로 대화가 이어진다.
끝으로 행사의 마지막은 시민과 함께하는 기공 축하 콘서트와 불꽃놀이로 마무리된다.
전은수 회장은 “이번 기공 비전페스타는 단순한 축제 행사가 아니라 전주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자광이 책임 있는 민간 주체로서 지역과 함께 시작하고 함께 완성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담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 3,536세대 규모의 명품 주상복합아파트(지상 49층, 10개 동)를 비롯해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놀이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함께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