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수수료 환급제'를 본격 시행하며 농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1~2월 익산 로컬푸드 직매장 모현점에서 물건을 판 농가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수수료 환급금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혜택을 받은 농가는 총 168곳으로, '모현로컬수수료환급'이라는 이름으로 통장에 직접 입금돼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수료 환급제란 농부들이 시장에 물건을 내놓을 때 내는 수수료를 나중에 다시 돌려주는 제도다. 시는 모든 농가에 똑같이 10%씩 떼던 수수료를 농가의 형편에 맞게 바꿨다. 1년에 번 돈이 500만 원보다 적은 영세 농가는 수수료를 아예 면제해 주고, 매출에 따라 5~8%만 내도록 낮춰준 것이다. 매출이 적은 농가는 1년에 최대 50만 원까지 보너스처럼 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소득 보전에 큰 도움이 된다. 시는 이번 환급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4번에 걸쳐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모현점에서 성공적으로 시작된 이 정책은 향후 어양점이 정상 운영에 돌입하면 즉시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어양점의 경우, 현재 기존 운영자가 시설을 비워주지 않고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어 정책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
㈜자광은 오는 11일 전주의 미래 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전주 관광타워 복합개발사업 기공 비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자광은 옛 대한방직 부지 내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공 비전 페스타는 ‘다시 뛰는 전주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전주의 산업 유산과 미래 도시 비전을 잇는 출발점이자 전주 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의 기공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옛 대한방직 부지는 수십 년간 전주의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상징적 공간으로, 새로운 도시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광이 추진하는 전주 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은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전주의 정체성과 도시 구조를 미래형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거·관광·문화·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전주는 체류형 관광도시이자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기공 비전페스타’는 이러한 변화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하는 상징적인 행사다. 자광은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행정·기업·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비전의 의미를 분명히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주제 영상 상영을 통해 전주의
남원시는 21일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이성호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건설과, 주민복지과, 통합돌봄과 등 13개 부서장이 참석해 폭설과 한파 등 예상되는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겨울철 기상 전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방안 ▲재난취약계층 보호대책 ▲제설장비·자재 사전 점검 ▲농작물·시설물 피해 예방 대책 ▲한파 대비 홍보 및 응급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시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폭설과 한파 등 재난 상황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긴급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장수군은 지역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오는 30일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2025 장수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장수군 로컬JOB센터(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지역 주요 기업체 30여 개가 참여해 10개 업체는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20개 업체는 간접 채용 방식으로 참여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구직자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가능하다. 박람회장에는 △취업 정보 제공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이민자 대상 비자 상담 등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장수군 로컬JOB센터는 구인기업뿐 아니라 구인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가 일자리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2025 장수군 일자리 박람회’행사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 로컬JOB센터(장수읍 신천로 30, 3층 / 063-352-7898)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이 대한민국 명장의 숨결을 담은 도예전으로 올가을 명품문화의 향기를 더한다.현재 삼례문화예술촌 제4전시관에서는 ‘흙과 사람, 공명의 예술–진정욱 작가’ 전시를 통해 흙과 불, 그리고 장인의 철학이 어우러진 작품 34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 진정욱 작가는 최근 2025년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도예가로,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위봉마을의 봉강요(鳳岡窯)에서 전통의 맥을 잇고 새로운 도자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그는 달항아리 시리즈를 비롯해 백자·분청사기 등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을 융합한 작품 세계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인화·박지·귀얄·철화 등 다양한 기법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 조합으로 새로운 미감을 창조하는 장인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사람과 흙의 공명’, ‘전통과 혁신의 조화’라는 철학을 담은 여정의 기록으로 완주 도예의 아름다움과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진정욱 작가는 “흙은 사람과 가장 닮은 재료로, 다듬고 불태워야 비로소 제 빛을 낸다”며 “평생의 여정이 담긴 작품을 통해 뿌리와 철학,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을이 한창 무르익은 10월,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임실치즈테마파크가 국화와 구절초로 화려하게 단장해 가을 정취의 절정을 맞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임실N치즈축제 이후에도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임실치즈테마파크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붕어섬 생태공원에는 1만 2천여 개의 국화 화분이 배치되어 다채로운 색감으로 가을 풍경을 물들고 있다. 알록달록한 국화꽃이 산책로와 포토존 곳곳을 장식해 출렁다리를 지나며 붕어섬의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꽃길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8,000㎡ 규모의 구절초 군락지는 붕어섬 곳곳에서 은은한 하얀 물결을 이루며 옥정호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한다. 구절초는 가을의 고즈넉한 정취를 그대로 담아내며,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자리 잡았다. 군은 구절초와 국화의 조화를 한층 돋보이게 하기위해 코레우스, 핑크뮬리, 메리골드, 아스타 등 14종의 가을꽃을 식재하여 붕어섬 전역의 색감과 계절감을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이와 함께 약 10,000㎡ 규모의 코스모스 군락지와 수변의 억새가 어우러져 가을 정원으로서의 매력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 산업 육성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올랐다.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회장 조용로)의 주도적 노력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국회의원의 실행력이 바탕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그 구체적인 첫걸음으로, 국회 이성윤·정동영 의원실이 주최하고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캠틱종합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제1회 전북 피지컬AI 발전 포럼’이 지난 22일 전주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엔 피지컬AI사업기획단 박승대 단장을 포함해 NIPA, 리벨리온의 기조발제로 시작해 국회, 정부, 산업계, 학계 관계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AI 산업의 차세대 패러다임인 피지컬AI의 지역 확산 전략과 전북형 AI 생태계 구축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동영의 비전이 국가생존의 상징으로: 1조 원 규모 사업 본궤도 포럼 성료의 배경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있다. 전북의 피지컬AI 산업 육성은 일명 '정동영의 꿈'으로 불릴 만큼 정 장관이 신경 써온 사업이다. 정 장관 측 관계자는 "전북의 탄탄한 제조 기반이 AI 기술과 결합할 때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확신하고, 피지컬AI 산업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설득하
㈜도시농촌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서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방울토마토 재배하는 기업으로 기존의 토마토 음료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음료를 개발했다. 방울토마토를 저온숙성추출법을 이용한 기술을 적용하여 “하이토미”라는 제품을 개발하여 기존 토마토즙의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해양심층수와 방울토마토를 접목해 새로운 음료를 만들었다. 2024년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캔 형태 음료 개발을 시작하여 시장의 호평을 받아 2025년 친환경 포장용기로 변경하여 ESG 경영을 위한 제품 포장용기에 적용하고 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와 라이코펜 성분이 함유된 방울토마토를 저온숙성추출 기술을 적용하여 맛있고 건강한 음료로서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건강을 생각하는 음료를 위한 제로칼로리, 케로슈가 음료로 당류와 칼로리에 대한 부담없이 운동 후, 일상생활에서 수분보충을 위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이다. 해양심층수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필수 미네랄이 품부하여 체내 수분 보충과 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자치도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출범하며 본격적인 AI 산업 육성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전북자치도는 2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관영 지사를 비롯해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前 원장 등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위원이 함께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설치된 이 위원회는 AI 산업 육성 시행계획 수립과 지원사업 추진 등 도의 핵심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 인공지능산업 추진 현황과 AI산업 생태계 조성 기본방향이 공유됐다. 전북연구원이 마련한 'AI산업 생태계 조성 기본방향' 바탕으로 피지컬 AI 산업 육성, 농생명․모빌리티 등 주력산업과 융합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이 제시됐다. 초대 위원장에는 윤석진 前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이, 부위원장은 원광대학교 강선경 교수가 선임됐다. 아울러 산업·연구·교육·정책 등 각 분야 전문가 8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며, 국가 정책과 지역 전략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윤 위원장은 전북의 산업구조와 국가 AI 정책을 연계해 혁신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역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APEC 정상회의 기간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전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주요 간부를 비롯해 전 직원이 비상응소태세를 유지하고 대형재난에 대비해 소방장비를 100% 가동 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 초기에는 가용 소방력을 전면 투입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강화해 인명 구조 최우선 원칙에 따라 현장 대응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상회의가 진행되는 경북 지역으로 전북의 소방차량 4대, 인원 22명이 투입됨에 따라, 출동대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관서 당직을 강화하는 등 상황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세계 여러나라 정상들이 모이는 기간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도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