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진통일건국연합는 오는 27일(금) 14시 전주시청에서 “북한의 음악정치와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 11회 열린통일강좌가 열린다고 밝혔다.
연사는 평양예술단 단장 출신인 이향씨가 맡았으며, 북한의 체제 운영에서 음악예술이 차지하는 중요성과 역할, 북한의 문화생활과 K팝 열기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열린통일강좌는 선진통일건국연합전북자치도지부가 주최하고, 전북오늘신문주식회사 후원으로 진행된다.
(사)선진통일건국연합는 오는 27일(금) 14시 전주시청에서 “북한의 음악정치와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제 11회 열린통일강좌가 열린다고 밝혔다.
연사는 평양예술단 단장 출신인 이향씨가 맡았으며, 북한의 체제 운영에서 음악예술이 차지하는 중요성과 역할, 북한의 문화생활과 K팝 열기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열린통일강좌는 선진통일건국연합전북자치도지부가 주최하고, 전북오늘신문주식회사 후원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