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가 실전형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전주시와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3일 전주 바울교회에서 진행됐으며, 경남 거창군 북서쪽 18km 지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전주 바울교회 교육관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복합재난 대응 모의훈련이다. 도와 전주시, 완산소방서 등 19개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26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굴삭기·펌프카 등 장비 36대가 투입돼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점검했다. 전북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 지휘·전파 체계, 협업 시스템을 종합 점검했으며, 돌발상황 대응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였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모의 상황이 아니라 지진·붕괴·화재 등 복합재난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중심 훈련이다”며, “훈련을 통해 드러난 개선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와 매뉴얼의 실효성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도민들이 직접 현장을 찾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훈련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도시농촌이 일상에서 수분보충이 용이한 새로운 토마토 음료 '하이토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도시농촌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서 스마트팜 시설하우스 방울토마토 재배하는 기업이다. 기존의 토마토 음료의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음료를 개발하게 됐다. 하이토미는 기존 토마토즙의 고정관념을 탈피하여 해양심층수와 방울토마토를 접목, 방울토마토를 저온숙성추출법을 이용한 기술로 만들어졌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필수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와, 라이코펜 성분이 함유된 방울토마토를 재료로 맛있고 건강한 음료로서 높은 호응을 받는 중이다. 또한 지난 2024년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지원을 받아 캔 형태 음료 개발을 시작하여 시장의 호평을 받은 뒤, 2025년 친환경 포장용기로 변경하여 ESG 경영을 위한 제품 포장용기에 적용시켰다. ㈜도시농촌 관계자는 "건강을 생각하는 음료를 위한 제로칼로리, 케로슈가 음료"라며 "당류와 칼로리에 대한 부담없이 운동 후, 일상생활에서 수분보충을 위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양심층수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필수 미네랄이 품부하여 체내 수분 보충과 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주요 은행들이 부실 위기 기업에 구조조정자금을 투입한 결과, 절반 이상의 기업이 정상화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정무위원회)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은행권 구조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10개 주채권 은행(케이비국민·신한·하나·우리·엔에이치농협·에스시제일·씨티·산업·아이비케이기업·수출입은행)이 진행한 구조조정 대상(워크아웃 및 채권단 공동관리 자율협약) 기업은 총 326개(대기업 37곳, 중소기업 289곳)로 집계됐다. 은행권은 이 기간 동안 구조조정 과정에 투입한 자금은 총 28조1299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최종 부도·파산·흡수합병 등 최종 정상화 실패 기업은 157개다. 재기에 성공한 기업은 121개로, 지난 8월 말 기준 투입 자금 중 회수금액은 11조5589억 원(약 41.4%)이다. 은행권은 향후 회수 예상 가능금액을 감안할 때 약 8264억 원은 회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추 의원은 이날 “회생 가능성이 낮은 기업에 대한 평가가 과도하게 낙관적으로 이뤄지면서 동일한 실패가 반복되고 있다는 비판이 금융권 일각에서 나온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은행별 구조조정
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은 전주시 다운지역아동센터와 홍산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08호, 제209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운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6년 개소한 전주시 유일의 장애전담 센터다. 현재 15개 학교에 재학 중인 19세 미만 학령기의 발달장애 아동들에게 교육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북은행은 이 곳의 아동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배, 장판, 화장실 도어, 슬라이딩 도어 등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 2021년 보조금 미지원 기관으로 개소한 홍산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의 학습에 필요한 책상, 의자 등을 중고제품으로 구매해 사용했으나, 노후화된 물품들의 교체시기가 도래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도배, 책상, 의자, 테이블 및 의자, 붙박이 정리함, 이동식 싱크대 등을 지원했다. 오픈식엔 전북자치도의회 이병철 의원, 전주시의회 이보순 의원, 이성국 의원, 정섬길 의원, 다운지역아동센터 김정옥 센터장, 홍산지역아동센터 김수정 센터장, 전북은행 오현권 부행장,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오현권 부행장은 이날 “도움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들을 자체적으로 발굴해 지원 사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원이 완주군에 설치·운영 중인 위원회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재정비를 촉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제284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예산실 적극행정위원회 등 완주군 소관 141개 위원회별 법적 설치 근거를 꼼꼼히 살펴본 성중기 의원은 “각종 위원회가 조례(법령)에 근거해 원칙적으로 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성 의원은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대한 법규에 근거해 부서별 위원회 설치, 운영에 대한 기준을 동일하게 제시하고, 위원회 참석수당, 여비 등 지급근거를 명확히 해 각종 위원회의 관리·정비를 통한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성 의원은 현재 완주군의 141개 각종 위원회 중 지난 3년간(21~23년) 대면회의를 한번도 열지 않은 곳이 50개(33.1%)나 되는 실태를 지적했다. 이 중 16개 위원회는 출석회의 뿐만 아니라 서면회의를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 이에 성 의원은 비효율적인 위원회 정비를 주문했다. ▲법령상 임의위원회 및 조례상 위
정읍시는 지난달부터 내장산 조각공원과 정읍사공원 등 지역 내 주요 도시공원 주변 풀베기를 실시했다고 18일 전했다. 전라북도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공원 내 산책로와 조형물 경관을 저해하는 무성한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앞으로 풀베기와 더불어 통행에 불편을 주는 수목 정비,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및 노후화장실 교체 등을 시행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날 “도시공원 정비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공원을 깨끗하게 관리해 나가겠다”라며 “공원 관리를 위해 계절화 식재,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6일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에서 입상한 선수·감독을 초대해 축하하고 격려했다.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제53회 소년체전에서 정읍 선수단은 정읍서초등학교 핸드볼 선수단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도 대표로 선발된 검도 진현욱(정읍중), 바둑 노가은(샘고을중) 선수도 각각 2, 3위에 랭크됐다. 이학수 시장은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선수 여러분에게 축하를 전한다. 메달 색은 다르지만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은 동일하게 값지고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우리 선수들이 정읍을 빛낼 수 있는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하며 시에서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진안 · 무주지역 농축협 운영협의회(협의회장 김문종)는 지난 14일 안호영 국회 의원 초청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윤정훈 도의원, 진안·무주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박서홍 농업경제 대표이사, 심민섭 농업경제 상무 및 지역농축협 조합장 등 농업 관련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정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 농촌소멸 대응과 농가소득 증진 등 농업·농촌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김문종 운영협의회장은 “바쁘신 의정활동 중 농정간담회에 참석해주신 안호영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라며 “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역상품권 하나로마트 이용 전면허용 등 당면현안 건의사항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전주시는 17일 시청 강당에서 전주시와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의 신규임용자와 대민업무 담당 직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청원 친절교육 특강’을 실시했다. 홍은선 강사가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직원들은 △공직자 서비스의 이해 △유형별 민원 상담 응대 요령 △악성 민원으로 인한 공무원 피해사례 및 대응·보호 방법 등 친절 봉사 행정서비스의 전반적인 이해와 관련 지식을 습득했다. 또,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 민원에 대한 사례도 공유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대민업무 담당자로써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민원인 응대 방법과 더불어 친절 봉사행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면서 “공직자의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앞으로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봉사행정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채규성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이날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 응대에 대한 직원들의 친절 마인드를 확립하고, 최근 대두되고 있는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 방법을 습득해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군산시는 군산교육지원청과 함께 15일 군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우수 인재 양성부터 정주까지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지난 3월부터 전문가, 교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공모추진단을 운영해왔다. 군산만의 특색있는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공모추진단과 함께 마련한 든든한 돌봄, 쟁쟁한 배움, 촘촘한 취업이음, 탄탄한 어울림의 4대 전략과 세부 과제를 자세히 소개하고, 학생, 학부모 등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청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2학기부터 모든 학교에서 늘봄학교가 시작되지만 아이들이 학교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있어야 하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늘봄 시설과 프로그램이 생겨 안심이 된다”라며 “교육발전특구로 꼭 선정돼서 돌봄뿐 아니라 공교육과 정주여건까지 군산 교육 전체에 큰 변화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이번 공청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