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노진양 씨 별세 △ 노영종 부친상 △ 정읍아산병원장례식장 , 특실101호 (☎: 063-530-6644) △ 발인: 3월 10일 △ 장지: 서남권추모공원(성내면 선영)
군산시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5일 열린 기탁식에는 양 노조 위원장 및 임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덕하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먼저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남귀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도 “이번 상호 기부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는 마음에 동참하였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까지 고향사랑e음 및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 가능하다.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 투자를 결정했다. 로봇 제조부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까지 5개 사업을 새만금 일원에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다. 2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5개 부처와 함께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이재명 대통령,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AI 데이터센터(사업 기간 2027년~2029년)로 약 5조 8,000억 원을 투입해 100MW 규모로 구축하며, 1단계로 GPU 5만 장을 도입해 피지컬AI 연구개발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새만금의 재생에너지를 현장에서 직접 수급할 수 있어 전력비를 낮추면서도 탄소중립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입지 선택의 주요 요인이였으며 향후 500MW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
△ 故 목윤상 씨 별세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빙부상 △ 서울 강남성모병원(반포) 장례식장 31호실 (☎:02-2258-5979) △ 발인: 2월 20일 △ 장지 : 경기도 광주시 시안추모공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전북대 RISE사업단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과 저장대학 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저장성(절강성) 항저우에 위치한 저장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이번 방문은 글로벌 대학과 혁신 기업이 집적된 항저우 지역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RISE사업단에서는 저장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공동 프로그램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저장대학교 안성호 교수와의 면담을 통해 한중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학생·연구자 교류 확대와 학문–산업 연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항저우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을 방문해 AI,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산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탐방했다. 전기차 전문 기업 지커자동차에서는 AI와 로봇 자동화를 활용한 지능형 생산 공정과 무인화 제조 시스템을 살펴봤으며, 글로벌 플랫폼 기업 알리바바 본사에서는 AI·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과 디지털 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오종석·고에스더 부부가 병원 발전과 진료 환경 강화를 위해 이비인후과와 영상의학과에 각 5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발전후원회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본원 온고을홀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은 양종철 병원장과 이상록 대외협력홍보실장, 김소은 대외협력홍보부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종석·고에스더 부부는 전북대병원에서 수련과정을 마쳤으며, 이비인후과와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환자 진료는 물론 의료 연구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현재 각각 참이비인후과 원장, 진안군의료원 영상의학과장으로 재직하며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힘쓰고 있다. 두 의료인은 의료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과 및 병원 발전에 뜻을 모았다. 오종석·고에스더 부부는 “환자 진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부가 활용되어 진료과의 의료 역량 강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양종철 병원장은 “진료과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후원을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조성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정부의 AI 거점대학 육성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카이스트(총장 이광형)와 손잡고 AI 교육·연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북대는 26일(월) 오후 6시 대학본부에서 카이스트와 ‘AI 거점대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분야 인재양성과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거점대학 육성 정책에 발맞춰 AI 교육·연구 역량을 고도화하고,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대학은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AI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AI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과 AI 핵심기술 및 전략 분야 공동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AI 연구성과 사업화 및 창업 지원, AI 대학 간 교육·연구·행정 운영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의 AI 분야 핵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국가 AI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혁신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 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수오나레 앙상블과 함께하는 행복 콘서트를 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약 1시간 동안 투병 중인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고생하는 직원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우와 가족, 내방객,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콘서트에는 수오나레 앙상블팀의 바이올린 이은정·이미승·유예슬, 첼로 오운정, 바리톤 정원영, 피아노 임송이 등이 다채로운 연주를 통해 감동과 힐링의 무대를 펼쳤다. 수오나레 앙상블(Suonare Ensemble)은 이탈리아어로 ‘연주하다’, ‘울림을 주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을 사랑하는 연주자들이 2021년에 창단한 실내악 단체다. 공연팀은 △피아노 5중주 op.44 1st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월광소나타·녹턴 △피아노 4중주 op.47 3rd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 △Try To Remember △퀸 모음곡 등 다양한 음악에 해설을 더해 멋진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날 “전북대병원은 의료를 넘어 마음까지 돌보는 치유환경을 만들
올림픽 유치를 위한 전북도의 열의가 뜨겁다. 지난 2월 서울을 꺾고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도시로 전주시가 선정됐다. 얼마 전 열린 전북기자협회의 ‘전북 올림픽·관광 로컬콘텐츠 활용 현장 전문연수’에선 방문한 다른 지역 기자협회장으로부터 “진정성을 갖고 올림픽 유치에 매진하는 전북도와 전주시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는 코멘트를 듣기도 했다. 키워드는 지역 연대다. 그러나 냉정하게 여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단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서울에선, 여전히 전북도의 새만금 잼버리와 관련해 부정적인 강한 인식이 지워지지 않은 사태다. 공공연히 '새만금 잼버리 사태''치욕'이라는 단어가 주요 언론에서 사용되는 것이 사실이다. 한국일보는 '잼버리 치욕 씻는다'라는 기사를, 주간조선은 '제2의 새만금 잼버리 사태는 없다'라는 기사를 내고 있다. 이에 대한 도나 전주시 차원의 대응은 거의 이뤄지고 있지 않다. 마치 시간이 지나면 잊히길 바라면서 외면 중이다. 지역 연대를 외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전국적 여론을 돌려야 한다는 점이다. 부산이 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응원과 위로보다 지적과 조롱을 훨씬 많이 받아야 했음을 잊으면 안 된다. 지속된 감성 마케팅
지방 소멸의 시대라고 한다. 지역 신문을, 그것도 다시 종이를 찍어보겠다는 편집국의 결정에 응원보다 만류가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은 필요하다. 다만 과거와는 조금 달라야 한다는 것이 <전북오늘신문>의 창간 취지다. 언론의 역할은 달라졌다. 과거엔 정보를 전달해야 했다. 소식을 알리고, 제도권을 향해 날선 비판을 가하는 것이 신문의 존재 의미였다. 지금은 정보의 홍수 시대다. 신문이 아니어도, 아니 오히려 신문보다 빨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혼란에 빠졌다. 풍요 속의 빈곤이다. 가짜 뉴스와 자극적인 조작에 쉽게 휘둘린다. AI의 발전은 이를 가속하고 있다. 정보의 엄선이 필요해졌다. 신문의 새로운 역할이다. 또한 지역의 작은 목소리를 전달해야 한다. 점점 줄어드는 지방의 인구는 그만큼 표의 힘을 떨어뜨리고, 지역의 입장을 대변해 주는 창구는 줄어든다. 일방적으로 소식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진실을 공유하고, 목소리를 증거로 남겨야 하는 것이 지역 신문의 새로운 의무가 된 것이다. 옆 나라 일본은 여전히 지역지의 시대를 살고 있다. 아사히신문 출신 나라카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