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전문가 전종일, 진안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안천면장·산림과장 출신 청백리…“40년 공직 노하우로 군민의 삶 바꿀 것”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새만금-진안 잇는 '수자원 상생 거버넌스' 전격 제안
전종일 전 안천면장이 무소속 진안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전 출마예정자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과 진안의 도약을 하나로 묶어 “수자원- 산업 연계형 농촌기본소득” 공약을 발표했다. 진안 출신인 전종일 출마예정자는 손꼽히는 행정전문가로 알려졌다. 안천면장과 진안군청 산림과장을 지냈으며, 인품이 온후하고 청렴결백하다는 평이 뒤따른다. 전종일 예정자는 정책 발표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전북의 미래인 새만금산단이 성고하려면, 안정적인 공업용수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호남의 젖줄인 진안 용담댐의 깨끗한 수자원을, 이들 핵심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국가적 대타협을 이끌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제안의 핵심은 용담댐 수몰의 아픔을, 수자원 주권 확보를 통한 재원 마련 계획이다. 전종일 후보예정자는 그동안 진안군이 용담댐으로 인해, 수많은 규제를 감내해 왔음에도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했음을 지적하며, 산업용수 공급에 따른 용담댐 '수자원 이용권료'와 국가 전략산업 지원금 유치 대기업 기부금으로 조성되는 상생협력기금을 파격적으로 확보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재원으로 진안군민 기본소득으로 환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현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하루
2026-02-09 15:57
진안=심동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