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TS 협동조합 이승원 이사장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이 이사장은 정읍지국 소속 조합원 김 모씨가 암에 걸리자, 수술비와 항암치료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EBTS 협동조합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배달주유를 지원하는 서비스협동조합이다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정기적인 지역 내 쓰레기 수거 및 청소활동을 이어나가는 등의 봉사 및 후원 활동을 지속하는 단체다. 이승원 이사장은 평소에도 조합원 복지와 상호 협력을 강조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현재 한국 프로탁구연맹 총재를 맡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대구광역시 요트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지난달 31일 본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 이사장은 지난해 6월 건강검진서 직장암 판정을 받은 정읍지국 소속 김 모씨의 수술과 총 12차례에 걸친 항암치료 비용을 모두 부담했다. 김 씨는 지난 2월 모든 치료 과정을 마치고 현재 회복 중이다. 김 모씨는 "수술 이후 평생 영구장루를 착용해야 한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정신적·경제적 부담이 더욱 커진 상황이었다"라면서 "막막했던 치료 과정에서 큰 힘이 되었다.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마음까지 보듬어준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정읍 지역 사회의 한 관계
(주)도시농촌이 국내 대표 스포츠산업 박람회인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북공동관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SPOEX 2026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스포츠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3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최신 스포츠·레저 산업 트렌드를 선보일 전망이다. 전북도는 올해 최초로 부스를 운영한다. (주)도시농촌은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방울토마토 스포츠 이온음료 '하이토미'를 개발해 박람회에 선보인다. 앞서 지난 2024년 전북대학교 예비초기스포츠창업지원사업에서 선정되며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이후 신세계백화점(청담점, 트웰브마켓)에 입점하는 등 호평 속 성장 중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도 △니노스(모듈식 스포츠 팀 벤치) △코어솔루션(스포츠시설 예약·발권 자동화 플랫폼)와 함께 전북공동관에서 전북 스포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도시농촌 관계자는 "하이토미는 당류와 칼로리에 대한 부담없이 운동 후, 일상생활에서 수분보충을 위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라며 "SPOEX를 통해해 세계에 상품의 우수성과 전북 스포츠산업의 잠재력을 알리고 싶다"라고 전했
2026년과 2027년을 ‘진안 방문의 해’로 선포하며,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진안군의 관광 행정이, 내부 운영 문제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관광 안내 인력과 해설사 운영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과 특혜 의혹이 제기되면서, 감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상황이다. 관광객이 진안을 찾았을 때 가장 먼저 접하는 것은 관광 안내와 해설 서비스다. 진안군은 이를 위해 마이산 일대에, 관광 안내 인력과 지질공원 해설사, 문화관광 해설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운영 실태를 들여다보면 여러 의문점이 제기된다. 우선 외국인 관광객 안내 인력 운영이다. 진안군은 마이산 관광 안내를 위해, 외국인 안내 요원 수명을 배치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진안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규모에 비해 인력 배치가 과도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 이들이 지역 역사와 관광자원에 대해 충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검증이 필요하다. 또 다른 논란은 남부 마이산 일대에서 활동하는 지질공원 해설사와 문화관광 해설사 운영 방식이다. 이들은 공식적으로 “봉사활동 형태로 근무한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특정 인물들이 장기간 반복적으로 근무하
△ 故 노진양 씨 별세 △ 노영종 부친상 △ 정읍아산병원장례식장 , 특실101호 (☎: 063-530-6644) △ 발인: 3월 10일 △ 장지: 서남권추모공원(성내면 선영)
군산시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5일 열린 기탁식에는 양 노조 위원장 및 임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덕하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먼저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남귀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도 “이번 상호 기부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는 마음에 동참하였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까지 고향사랑e음 및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 가능하다.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에 약 9조 원 투자를 결정했다. 로봇 제조부터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까지 5개 사업을 새만금 일원에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가장 큰 규모다. 27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5개 부처와 함께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엔 이재명 대통령,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AI 데이터센터(사업 기간 2027년~2029년)로 약 5조 8,000억 원을 투입해 100MW 규모로 구축하며, 1단계로 GPU 5만 장을 도입해 피지컬AI 연구개발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새만금의 재생에너지를 현장에서 직접 수급할 수 있어 전력비를 낮추면서도 탄소중립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입지 선택의 주요 요인이였으며 향후 500MW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예정
△ 故 목윤상 씨 별세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빙부상 △ 서울 강남성모병원(반포) 장례식장 31호실 (☎:02-2258-5979) △ 발인: 2월 20일 △ 장지 : 경기도 광주시 시안추모공원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전북대 RISE사업단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과 저장대학 간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저장성(절강성) 항저우에 위치한 저장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이번 방문은 글로벌 대학과 혁신 기업이 집적된 항저우 지역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RISE사업단에서는 저장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공동 프로그램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저장대학교 안성호 교수와의 면담을 통해 한중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학생·연구자 교류 확대와 학문–산업 연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항저우를 대표하는 혁신 기업을 방문해 AI,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산업 현장을 집중적으로 탐방했다. 전기차 전문 기업 지커자동차에서는 AI와 로봇 자동화를 활용한 지능형 생산 공정과 무인화 제조 시스템을 살펴봤으며, 글로벌 플랫폼 기업 알리바바 본사에서는 AI·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플랫폼과 디지털 산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오종석·고에스더 부부가 병원 발전과 진료 환경 강화를 위해 이비인후과와 영상의학과에 각 500만 원씩, 총 1천만 원을 발전후원회에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본원 온고을홀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은 양종철 병원장과 이상록 대외협력홍보실장, 김소은 대외협력홍보부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종석·고에스더 부부는 전북대병원에서 수련과정을 마쳤으며, 이비인후과와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환자 진료는 물론 의료 연구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현재 각각 참이비인후과 원장, 진안군의료원 영상의학과장으로 재직하며 지역사회 의료 발전에 힘쓰고 있다. 두 의료인은 의료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료과 및 병원 발전에 뜻을 모았다. 오종석·고에스더 부부는 “환자 진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기부가 활용되어 진료과의 의료 역량 강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양종철 병원장은 “진료과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후원을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조성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정부의 AI 거점대학 육성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카이스트(총장 이광형)와 손잡고 AI 교육·연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북대는 26일(월) 오후 6시 대학본부에서 카이스트와 ‘AI 거점대학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분야 인재양성과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거점대학 육성 정책에 발맞춰 AI 교육·연구 역량을 고도화하고,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대학은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AI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AI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과 AI 핵심기술 및 전략 분야 공동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AI 연구성과 사업화 및 창업 지원, AI 대학 간 교육·연구·행정 운영 협력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의 AI 분야 핵심 역량을 결집함으로써 국가 AI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혁신 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