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시민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익산경찰서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 익산시와 익산경찰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스마트빌리지 조성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경찰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활안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건·사고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선정돼 △우범지역 중심의 첨단 안전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익산안심이앱 서비스 △스마트모빌리티 안전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은 폐쇄회로(CC)TV 영상 속 인물과 차량 등을 자동으로 식별하고 배회, 침입, 폭력, 넘어짐 등 이상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CCTV 통합관제센터에 즉시 표출해 사건·사고에 대한 조기 대응을 지원한다. '익산안심이앱'은 야간 보행 불안 해소와 위급 상황 대응을 위한 서비스로, 귀가 경로를 미리 설정하면 위급 시 보호자와 CCTV 통합관제센터로 위치 정보가 자동 전송된다. '스마트모빌리티 안전서비스'는 농기계 및 전동보장구 전복
부안군은 지난 9일 부안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부안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위원회는 부안군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부안군 청년정책 기본계획(2023~2027)의 단계적 이행을 위한 2026년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군은 12개 관련 부서에서 총 117억 6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4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군청 회의실을 벗어나 청년 위원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현장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통해 청년정책 수요자의 생생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2026년 시행계획은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정착형 일자리 확대, 청년 창업 및 역량 강화 지원, 생활 안정 기반 확충 등 청년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연희 지역경제과장은 “청년정책은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과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분야별 사업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이하 창업센터)에서 군산 지역 (예비)창업가의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과 초기 매출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까지‘디지털 커머스 실전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12주간 진행되는 실전 컨설팅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론-실습-판매-매출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구조를 통해 참여자가 실제 매출 창출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기본반과 고도화반 두 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기본반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디지털 커머스 시장 진입을 위한 이론교육과 AI 활용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1:1 후속 멘토링과 배송비 및 판매 물품 일부 지원을 통해 초기 판로 개척과 매출 창출을 지원한다. 고도화반은 2024~2025년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 이커머스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마케팅 전략 고도화와 매출 확장을 지원한다. 기본반 이론 교육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기본반과 고도화반 멘토링은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 12주간 매주 금요일에 운영될 예정으로, 세부 일정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대
순창군은‘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영상회의실에서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기준을 공유하고, 민간전문가와의 합동 점검 체계 및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실시간 결과 등록 방식 등 효율적인 점검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61일) 동안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총 83개소로 ▲공장 및 공동주택 ▲숙박시설 ▲요양시설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취약 시설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안전 점검을 요청한 ‘주민신청’ 시설 12개소도 점검 대상에 포함해 군민 체감형 안전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시설별 담당 공무원 30명과 함께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 4명을 포함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까지 정밀하게 진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작품을 통해 계절의 풍경과 감정을 만나볼 수 있는 봄맞이 그림책 특별전시 ‘그림책, 사계절 속을 걷다’를 운영한다. 그림책 속 계절의 풍경과 이야기를 전시 공간에 구현해 관람객이 책장을 넘기듯 사계절의 장면을 따라 걸어보는 체험형 전시로 운영된다. 4월30일까지 고창황윤석도서관 마주침공간(지하1층)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그림책의 이야기와 감정을 공간 동선에 담아 그림책을 ‘읽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전시’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와 협력하여 봄은 멜리 작가의 ‘찍찍찍 마을 딸기 축제’, 여름은 신순재·이영채 작가의 ‘가장자리’, 가을은 서영 작가의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 겨울은 원혜영 작가의 ‘나 여기 있어요’를 중심으로 사계절의 감성과 이야기를 전한다. 전시장에는 작품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한 전시 패널과 계절 분위기를 살린 공간을 연출하고 대형 현수막과 캐릭터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도 함께 조성되었다. 특히, 오는 21일에는 봄을 표현한 특별전시 그림책 ‘찍찍찍 마을 딸기 축제’의 멜리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하여 그림책 제작 과정과 작품
△ 故 노진양 씨 별세 △ 노영종 부친상 △ 정읍아산병원장례식장 , 특실101호 (☎: 063-530-6644) △ 발인: 3월 10일 △ 장지: 서남권추모공원(성내면 선영)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역 기반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대학 기반 창업지원 사업으로,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창업 지원 역량을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부터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창업교육, 멘토링, 투자 연계, 판로개척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창업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면서 "특히 대학이 보유한 기능성 식품,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술 사업화 및 투자 연계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국경수 단장은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창업기업을 발굴
군산시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5일 열린 기탁식에는 양 노조 위원장 및 임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덕하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먼저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남귀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도 “이번 상호 기부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는 마음에 동참하였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까지 고향사랑e음 및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 가능하다.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익산시는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32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취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 자산 형성까지 청년의 자립을 돕는 전방위 지원의 첫걸음이다. 지원 사업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 3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으로, 중위소득 및 근로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당은 학원·인터넷 강의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진로개발·역량강화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320여 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누리집(jbyouth.ezwel.com)에서 가능하다. '전북청년 지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정읍시협의회(회장 최창묵)는 5일 오전 11시 순정축협 명품관 2층 연회장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는 평소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단체다. 이날 총회에선 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협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한 회원들에게 각급 기관 표창과 정읍시협의회장 공로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안영산 ▲중앙회장 금장 김천수 ▲중앙회장 표창 박종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송윤길 ▲정읍시장 표창 조풍영·이흥구 ▲정읍시협의회장 공로패 강석중·장봉기·최형영 회원 등이다. 최창묵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 아래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으로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국민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정의 구현과 국민통합 실현,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