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본부 정읍시협의회(회장 최창묵)는 5일 오전 11시 순정축협 명품관 2층 연회장에서 제3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는 평소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나눔 봉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단체다. 이날 총회에선 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협의회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한 회원들에게 각급 기관 표창과 정읍시협의회장 공로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안영산 ▲중앙회장 금장 김천수 ▲중앙회장 표창 박종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송윤길 ▲정읍시장 표창 조풍영·이흥구 ▲정읍시협의회장 공로패 강석중·장봉기·최형영 회원 등이다. 최창묵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 아래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으로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국민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정의 구현과 국민통합 실현,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순창군은‘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영상회의실에서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점검 대상 시설물에 대한 기준을 공유하고, 민간전문가와의 합동 점검 체계 및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실시간 결과 등록 방식 등 효율적인 점검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61일) 동안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총 83개소로 ▲공장 및 공동주택 ▲숙박시설 ▲요양시설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취약 시설이 포함됐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안전 점검을 요청한 ‘주민신청’ 시설 12개소도 점검 대상에 포함해 군민 체감형 안전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시설별 담당 공무원 30명과 함께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 4명을 포함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까지 정밀하게 진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지난 20일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가운데 EBTS 협동조합(센터장 안영산) 조합원 30여 명이 정읍시 읍·면동 지역 영세 주유소를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구룡동에 위치한 독도사랑주유소를 시작으로, 정읍시 관내 25개 영세 주유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화장실 청소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침체와 교통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평가를 받는 중이다. 조합원들은 겨우내 묵은 때가 쌓인 화장실을 정비하고, 주유소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시설 정리 작업을 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한 주유소 관계자는 21일 “우회도로 개통 이후 차량 통행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방문과 도움을 받아 큰 힘이 됐다”라며 “덕분에 희망찬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BTS 협동조합 안영산 센터장은 같은날 “지역의 작은 사업장이 깨끗해야 도시의 이미지도 좋아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과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두 중에 하나가 용인 반도체 클러 스터 이야기다. 삼성과 하이닉스가 조성하는 용인지역 대규모 반도체 생산 단지에 누가 전력과 물을 댈 것인가다. 반도체 생산에 소요되는 막대한 양의 전력과 물을 용인시 자체적으로 확보 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타 지역 (강원, 전라, 충청 등)에서 끌어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전력과 물을 끌어오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고압 송전탑 건립과 대규모 변전소 설치 문제가 해당 지역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단시일 내에 해결되긴 요원하다. 이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새만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구상이다. 얼마 전 현대자동차에서는 새만금 지역에 약10조 원을 투자하여 AI 관련 업체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새만금에 삼성과 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이 설립되면 전력과 물 공급의 문제가 용인지역 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새만금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약 50만 명의 인구가 유입된다는 조사 보고가 있고 전북지역이 첨단산업의 메카로 떠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김제시에선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가 새만금에 들어올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
정읍지역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앙곤)는 지난 10일 정읍 순정축협 한우명품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석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장과 김양곤 이사장을 비롯해 담당 검사와 센터 임원 등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보고, 수지 결산 승인과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수지 예산 승인 등의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범죄 피해자 보호에 앞장선 우수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만찬이 진행됐다. 검찰총장상은 부안지회 최성문 이사가 차지했으며 권인태 고창행정실장이 검사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정읍지회 김효선, 부안지회 이미화 회원과 고창지회 유제관 이사가 각각 지청장 표창을 수상했고 정읍지회 유예순, 고창지회 최은미, 부안지회 황희철 회원이 김양곤 이사장으로부터 우수 회원 공로패를 받았다. 김양곤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구나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인권의 가치는 소중하며 당연히 보호받아야 한다”며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협력해
익산시는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32억 원 규모의 청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취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 자산 형성까지 청년의 자립을 돕는 전방위 지원의 첫걸음이다. 지원 사업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 3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으로, 중위소득 및 근로 요건 등을 충족해야 한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당은 학원·인터넷 강의 수강료, 자격증 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구직활동 경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하면 5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진로개발·역량강화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320여 명을 선정한다.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누리집(jbyouth.ezwel.com)에서 가능하다. '전북청년 지
△ 故 노진양 씨 별세 △ 노영종 부친상 △ 정읍아산병원장례식장 , 특실101호 (☎: 063-530-6644) △ 발인: 3월 10일 △ 장지: 서남권추모공원(성내면 선영)
김제시의회(의장 서백현)는 9일 오후 1시 의회 1층 본회의장에서 서백현 의장과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발전의 미래를 위한 김제시·전주시 통합 조속추진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서백현 의장이 직접 낭독했다. 김제시의회는 전북권의 인구 감소·산업 공동화·고령화·청년층 유출 등 소멸과 저발전의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으로 “김제시와 전주시의 지체 없는 통합”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제시의회는 김제·전주 통합이 소모적 경쟁이 아닌 상생을 통해 더 큰 미래를 만드는 전북권 발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제시의회는 “현 국민주권정부는 통합과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국민적 요청에 역대 어느 정부보다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있다”며 “지금이야말로 통합을 통해 명분과 실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절호의 기회”라고 밝혔다. 의회는 또 김제·전주 통합이 중복 투자와 행정력 낭비를 제거하고 전북권 상생발전의 거점도시를 만드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두 도시로 이어지는 대경제권 실현을 통해 전북이 새로운 성장 엔진을 가동하는 큰 그림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제 시민 일부는 통합 관련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제에 거주중인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역 기반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대학 기반 창업지원 사업으로,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창업 지원 역량을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은 예비창업자부터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창업교육, 멘토링, 투자 연계, 판로개척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창업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라면서 "특히 대학이 보유한 기능성 식품,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술 사업화 및 투자 연계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국경수 단장은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창업기업을 발굴
정읍시보건소는 오는 5일 정읍중앙교회에서 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06명을 모시고 진드기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날이 풀리며 농작업과 산행 등 야외 활동이 잦아져 감염 위험이 훌쩍 높아지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사전에 막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천 수칙 위주로 알차게 꾸려진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 확인법부터 야외 활동 전후 단계별 행동 요령, 진드기 기피제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고열과 구토를 동반하는 SFTS의 경우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고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이 감염될 경우 중증으로 악화하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치명적이다. 이에 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세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고 현장에서 예방 물품도 나누며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보건소가 거듭 강조하는 핵심 예방 수칙은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야외 활동 시에는 반드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챙겨 입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맨바닥에 앉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또한 귀가 직후에